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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가을 시즌을 맞아 ‘비밀의 은행나무숲 산책’ 프로그램을 새롭게 론칭하고
오는 18일부터 선착순 모집 접수를 시작한다.
놓치면 후회할 가을 단풍 여행, 에버랜드 ‘비밀의 은행나무 숲 산책’과 함께하세요!
10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단 9일 동안만 진행되는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1회당 최대 3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니 서두르세요!
18일부터 에버랜드 앱 스마트예약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니 서두르세요!
▶꽃바람 이박사의은행나무숲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
울창한 숲속에 마련된 명상장에 도착하면 유튜브에서 ‘꽃바람 이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식물 정보를 알려주고 있는 에버랜드 이준규 식물콘텐츠그룹장(조경학 박사)가 방문객을 환영하고 은행나무숲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 '숲속 힐링∙치유 + 예술 체험' 구성… '꽃바람 이박사' 숲 소개
▶나무와 나무 사이에 연결된 해먹에 누워 명상을 하고 휴식을 취하는등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숲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은행나무길을 트레킹하며 수집한 낙엽, 은행잎, 조약돌 등 자연물을 활용해 흰 보자기에 작품화하는 체험과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그리기 체험도 진행된다.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쿠키, 마들렌 등이 담긴 스낵박스가 제공되며 바오패밀리 기프트카드,캐릭터 굿즈, 에버랜드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솜포인트 등도 추첨을 통해 전원에게 선물한다.
▶은행나무숲을 체험한 후에는 셔틀버스를 타고 호암미술관으로 이동해 ‘니콜라스 파티: 더스트’ 기획전을 감상하고,한국 전통정원인 희원까지 체험할 수 있다.
▶‘비밀의 은행나무숲 산책’ 프로그램은 모든 체험을 마치는데 약 4시간 가량 소요되며, 에버랜드 종일권이나 오후권을 우대가로 구매해 함께 이용해보는 것도 가을 나들이 코스로 좋다. .
에버랜드에서 마련한 전용 셔틀버스를 타고 신원리 은행나무숲 입구로 이동해 왕복 약 2km로 이어진 은행나무길을 천천히 걸으며 가을 단풍을 만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