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제 5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 53조에 의거함 화물운송자격증 취득 후 화물업종에 종사하는 사업용운전자 - 교육을 실시하는 해의 전년도 10월 31일을 기준으로 도로교통법에 따른 무사고·무벌점 기간이 10년 미만인 운수종사자 ※ 교육대상자가 이수하지 않을 경우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별기준에 의거 50만원 과태료 부과 될 수 있습니다. |
▶ 화물보수교육이란?
화물보수교육은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기적인 보수 교육입니다. 이 교육은 안전 운전과 적재물 관리, 법규 준수 등을 포함하여 운전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합니다. 특히, 고령 운전자가 많은 현 상황에서 이 교육은 필수적입니다.
▶ 온라인 교육의 장점
온라인 교육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다는 것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 자료가 디지털화되어 언제든지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 교육 기관 소개
교육을 진행하는 주요 기관으로는 경기도교통연수원과 서울특별시교통연수원이 있습니다. 경기도교통연수원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을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교통연수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각각의 웹사이트를 통해 교육 예약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교육방식(해당 교육방식 중 택1)
▢ 대면교육
▢ 실시간 온라인 비대면 줌(ZOOM)교육
▶ 교육비
대상 : 일반화물, 용달화물, 개별화물 운수종사자
입교시간 : 교육당일 08:00~08:30(오전), 13:00~13:30(오후)
교육시간 : 1일 4시간
교 육 비 : 시부담 (타 시·도 차량 교육비 12,000원)
관련법안: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제5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53조
▶ 실시간 온라인 비대면 줌(ZOOM)교육 안내
- 기기 사용 미숙으로 인해 교육 수강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대면교육으로 수강 바랍니다.
- 휴대폰 또는 PC(컴퓨터) 등의 기기로 참여하는 교육이며, 카메라를 통해서 화면에 본인의 모습이 확인되어야 출석 처리됩니다.
- 교육 전 줌(ZOOM) 어플 미리 설치해야 합니다.
※ 어플 설치 ☞ m.site.naver.com/1kGXs
- 교육 시 원활한 인터넷 접속 환경(와이파이, 유선랜 등)을 유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데이터 이용, 오디오 연결 시 전화 접속 등을 하실 경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교육 중 이동, 운전, 흡연, 음주 등의 행위를 하실 경우 퇴교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신청하신 교육 방식이 두 가지인 경우 하나의 방식만 선택하여 수강 바랍니다. (이중 수료 시 1건의 내역만 인정)
- 다른 교육일정에 참여하실 경우, 예약했던 교육사이트 접속 후 일정변경 하시기 바랍니다.
▶ 대면교육 안내
- 서울시교통회관으로 신분증 또는 화물자격증 지참 후 방문하여 교육 받으셔야 합니다.
- 주소 : 서울시교통회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19)
- 잠실역 9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입니다.
- 자차 이용 시 1시간 주차권 제공 가능하며, 이외 주차비는 10분당 1,000원입니다.(연수원에서 주차비 책임지지 않습니다.)
- 서울 이외 지역 화물차량 운전자 중 교육비 미수납자는 입교시간 내 방문하여 교육비 12,000원(카드 결제 가능) 수납 후 입교 가능합니다.
- 교육시작 이후 입교 불가합니다.
- 강의시간, 쉬는시간 등 자세한 교육시간표는 교육 당일 확인 가능합니다.
- 대리입교자, 교육 중 소란행위자(큰 소리로 잡담, 통화 등), 음주자 확인 시 퇴교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자리 비울 때마다 개인 소지품 보관에 유의 바랍니다. (개인 과실로 인한 분실, 파손 등은 본 기관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서울시 화물보수교육 온라인 신청 방법 바로가기
경기도 교통연수원 바로가기
인천시 화물보수교육 신청방법 바로가기
운수종사자 온라인 교육
마무리
화물보수교육은 운전자의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는 필수 교육입니다.
온라인 교육의 도입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의 변화에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교육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